[2016년 4월 경주 여행] 후기(1) - 경주 청춘게스트하우스
▲ 로고 사용에 문제가 있을 시
즉시 수정하겠습니다.
▼ 서울경부고속터미널에서
경주고속터미널로 이동합니다.
예매할 땐 3시간 45분이라고 나오지만
4시간~5시간이라고
예상하고 가면 될 것 같아요.
▼ 터미널에 내려서
청춘게스트하우스로 걷기!
가는 길에 농협 마트가 있어서
먹을 것을 사서 가기도 좋아요.
초등학교 앞쪽으로 가도 좋지만
대릉원 일원쪽으로 지나가고 싶어서...ㅎㅎ
▼ 깔끔한 외관의
경주 청춘게스트하우스!
▼ 들어가면 자세하게 안내도 해 주시고,
수건 한 장과 베게 커버 한 장을
받을 수 있습니다.
다인실을 이용했는데
개인 침대별로 커튼이 있고,
그 안에는 작은 노란색 조명이 있어요.
콘센트는 2개 꽂을 수 있습니다!
이불 앞에 프론트에서 받은
청춘게스트하우스표 지도를 두고 찍었어요.
▼ 프론트에서 나눠 주는
청춘게스트하우스표 지도!
▼ 중간 일정을 하는 중
15시 34분에 도착한 메시지예요.
매일 청춘게스트하우스만의
행사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.
여행 중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
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!
일정이 끝나고 숙박을 한 뒤
공동 휴게실에 준비되어 있는
조식을 먹었어요.
오전 6시부터 10시까지
조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신 것 같아요.
기억이 가물가물....
(오전 10시까지는 맞습니다!)
사진은 못 찍었지만
달걀과 식빵, 딸기잼, 버터, 커피가
준비되어 있답니다!
인덕션을 사용해서
달걀프라이를 하고
토스트기로 식방을 구워
딸기잼을 발라
커피와 호로록~
▼ 공동 휴게실 게시판에는
청춘게스트하우스에서 추천하는
음식집이 붙어 있습니다.
저는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서
다음 경주 여행 때도
이용하고 싶더라고요.
혹시나 궁금하시다면
청춘게스트하우스 공식 사이트에서
조금 더 찾아 보시길 바랄게요.
▼ 경주 청춘게스트하우스
http://www.dreamer09.kr/sub/index.ph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