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커피] 커피에 관한 다섯 가지 상식

평소에 네이버 메인

둘러보는 일을 좋아해요.

재미있는 정보가 많거든요.

커피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

그 중에 상식으로 알면 좋을 것 같아

블로그에 적어야지 하고

메모했뒀던 글을 쓰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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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라비카와 로부스타는 커피의 대표적인 품종이다.

광고를 보면 아라비카 커피라는 말

많이 나오잖아요.

이게 품종 중 하나라고 해요.

커피에는 총 16가지의 품종이 있습니다.

1733년, 스웨덴 박사 '린네'에 의해

분류되었다고 하네요.

그 중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품종은

원산지가 에티오피아인 아라비카와

콩고가 원산지인 로부스타,

라이베리아가 원산지인 리베리카

등이 있습니다.

고급 원두의 대부분은

동아프리카나 라틴아메리카에서

생산된 아라비카 품종입니다.

로부스타에 비해 카페인이 적대요.

로부스타는 향이 거의 없고,

쓴 맛이 강하며, 카페인이 많아

주로 인스턴트 커피에 쓰입니다.

리베리카는 품질이 좋지 않아

거의 사라지는 추세라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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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커피의 바디란 밀도와 중량감을 말한다.

커피를 구매할 때도 그렇고,

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은

바디가 어떻다는 평을 많이 해요.

커피의 바디는 커피를 머금었을 때

입안에서 느껴지는

밀도감과 중량감을 뜻합니다.

묵직한 맛이죠.

예시로는 물에는 없고

우유에는 있다고 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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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몰랐던 부분만

따로 발췌를 했기 때문에

더 알고 싶으시다면

출처를 따라 가 보세요!

출처: http://terms.naver.com/entry.nhn?docId=962445&cid=48181&categoryId=48261